Newsletter

[HL Logistics Insight Vol.04] 11월 중순 유럽행 화물, 자리는 확보하셨나요?

HL홀딩스

[HL Logistics Insight Vol.04] 11월 중순 유럽행 화물, 자리는 확보하셨나요?
HL LOGISTICS INSIGHT · VOL.04 · 2026.10.28
선복은 줄고, 챙길 날짜는 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HL Logistics Insight입니다. 11월 중순 아시아-유럽 선복 조정부터 11월 10일 미국 관세 기한까지, 연말 선적 전에 화주가 챙겨야 할 일정과 서류를 정리했습니다.
01 MARKET SNAPSHOT · SCFI 10.23 · IACI 10.22 기준
11월 중순, 아시아-유럽 공급 최대 11%가 빠진다
선사들이 11월 9-23일 아시아-유럽 예정 선복의 8-11%를 줄입니다. 드류리 집계로 44주(10.26-11.1 출항) 아시아-북유럽·지중해 항로 결항은 이번 주 2회에서 8회로 늘었고, MSC는 북유럽 브리타니아 서비스의 45·46주(11월 2-15일) 항차를 결항합니다. 북유럽·지중해 운임은 3주 연속 올랐고 SCFI 종합지수는 3,681로 보합을 지켰습니다. 10월 23-24일에는 태풍 참피로 닝보·상하이 일부 터미널 작업이 멈췄습니다.
대륙별 운임 추이 · 최근 12주
대륙별 운임 12주 추이: SCFI 종합 3,681 (+0.1%), 미주 서안 7,521 (-0.1%), 미주 동안 10,388 (-0.2%), 북유럽 2,351 (+0.7%), 지중해 3,255 (+0.2%), 중남미 6,020 (+12.4%)
SCFI 10.23 기준 · 32-43주 주간 운임 · 등락률은 전주 대비 · 점선은 12주 평균 · 미주 USD/FEU, 그 외 USD/TEU · 출처: 상하이해운거래소
운임 · 아시아 역내(IACI)
1,459
USD/FEU
전주 대비 +0.4%
10/22 기준 · 부산-상하이 10.7% 상승
공급 · 북유럽·지중해 결항
8
항차
44주 출항 · 이번 주 2회
MSC 브리타니아 45·46주 결항
항만 · 상하이 선박 대기
2.1
일
닝보 2.0일 · 태풍 참피 이전
10.14-10.20 기준
이번 주 시황
미주고점권 보합, 극동-미동안 FBX 8.8% 상승
유럽·지중해3주 연속 상승, 44주 북유럽·지중해 결항 8회
아시아 역내상하이-부산 14%·부산-상하이 10.7% 상승
남미서안6,020달러로 전주 대비 12.4% 상승, 이번 주 최대 상승폭
HL'S VIEW
11월 중순 아시아-유럽 공급이 줄어드는 만큼, 11월 둘째·셋째 주 출항 화물은 이번 주 안에 부킹을 확정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태풍 영향을 받은 닝보·상하이 출항분은 선박 ETA와 반입 마감시간 변경을 매일 확인하세요.
마켓 스냅샷 전문 보기
02 PORT · RISK · 10월 14-20일 기준
주요 항만·비용 일정
혼잡
상하이·닝보
평균 선박 대기
약 2.1일 / 2.0일
10월 23-24일 태풍 참피로 닝보 작업 중단, 양산 일부 서비스 최대 14일 대기
혼잡
LA·롱비치
철도 환적 대기
8일 / 10일
선박 대기는 약 1일이지만 철도 연결이 7일을 넘겨 내륙 도착이 늦어짐
주의
부산
평균 선박 대기
약 1일
BNCT 야드 90% 이상, 양하 물량 많은 선박은 후순위
주의
싱가포르
평균 선박 대기
약 1.3일
선사 수요 집중으로 PSA 터미널 압박 지속
주의
로테르담·브레머하펜
평균 선박 대기
약 1.2일 / 1.2일
바지·피더 12-72시간 지연, 브레머하펜 야드 91%
주의
미 동안 뉴욕·사바나
평균 선박 대기
약 1일 / 1.4일
샤시 부족과 드레이지 지연, 뉴욕은 공컨테이너 반납 차질
다가오는 비용 일정
10.30
공동행동
글로벌 항만 · 유럽 4개국에 이어 인도 15개 항만, 모로코, 튀르키예, 멕시코 베라크루스, 미국 오클랜드 참여 발표
11.1
FAK
아시아-지중해 · MSC 서지중해 40피트 4,500달러에서 5,000달러로, 북유럽은 4,500달러 유지(11.1-14)
11.5
신규 서비스
아시아 역내 · PIL 싱가포르-램차방-자카르타(JKS) 개설
11.9-23
공급 조정
아시아-유럽 · 예정 선복 8-11% 감축(결항) 계획
RISK
태풍 참피 이후 닝보·상하이에 밀린 선박이 한꺼번에 접안하면 다음 주 중국 출항 일정이 1-2일씩 밀릴 수 있습니다. 반입 마감이 앞당겨지거나 기항지가 바뀔 수 있으니 선사 공지를 매일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03 HL INSIGHT
이번 주 꼭 읽어야 할 인사이트
중남미 K-뷰티 141%, 물류 일정은 따라가고 있나
중남미 K-뷰티 141%, 물류 일정은 따라가고 있나
3분기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에서 중남미가 141.3% 늘며 가장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환적 중심의 항로, 국가별 인허가 서류, 남반구 여름 고온까지 출하 일정에 반영해야 할 변수가 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멕시코 조립부품 관세 0%, 한국 부품 화주에겐 무엇이 바뀌나
멕시코 조립부품 관세 0%, 한국 부품 화주에겐 무엇이 바뀌나
멕시코가 10월 14일부터 5년간 완성차 조립용 부품의 수입관세 10%를 없앴습니다. 혜택은 현지 공장을 둔 완성차 11곳에 한정되고, 납품 부품에는 건별 사전허가와 추적 자료가 따라붙습니다.
자세히 보기
중동 수출 18% 줄어도 화장품은 간다, 걸프행 화물은 어디로
중동 수출 18% 줄어도 화장품은 간다, 걸프행 화물은 어디로
전쟁 속에서도 중동의 화장품·의약품·식품 수요는 이어지지만 호르무즈 해협 공격이 다시 늘었습니다. 걸프행 화물은 해협 밖 항만에 내려 육로나 피더로 옮기는 경로가 늘었고, 위험물 접수 제한과 보험 조건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자세히 보기
04 THIS WEEK
이번 주 주요 이슈
항공 운임 한 주에 19%, 연말 화물기 공간은 누가 잡나
항공 운임 한 주에 19%, 연말 화물기 공간은 누가 잡나
중국발 북미 항공 운임이 한 주 새 19% 올랐고, AI 서버 화물이 화물기 공간을 먼저 채우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LA·롱비치 최대 물동량 뒤, 철도 대기 7일과 6달러 경유
LA·롱비치 최대 물동량 뒤, 철도 대기 7일과 6달러 경유
LA·롱비치 철도 반출 대기가 7일을 넘었고, 미국 경유는 1년 새 갤런당 2.66달러 올랐습니다.
자세히 보기
11월 10일 미·중 '관세 시계', 멈춘 것과 남은 것
무역 휴전은 1월까지 늘었지만, 301조 관세 예외 178건은 11월 10일 만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1,366억 달러 관세 환급, 우리 미국 법인도 대상일까
IEEPA 관세 환급 절차가 단계별로 열리고 있어, 수입자 번호와 통관 기록 정리가 먼저입니다.
자세히 보기
05 NEWS CLIPPING
이번 주 뉴스 클리핑
01글로벌 해운운임 3주 연속 상승…호르무즈 선박 피격에 중동·유럽 상승
02멕시코 부품 관세 면제에 美 협상 기대감까지…기아, 연말 숨통 트이나
03물류 경쟁력 앞세운 K뷰티 동남아 공략
04'K-뷰티·반도체 날개'…3분기 中企 수출 334억달러 '역대 최대'
05비상 상황에도 항만이 멈추지 않도록 '제5차 항만운영협약' 체결 추진한다
06과도한 육상운송, '트럭에서 철송 연계 구조로' 바꿔야
07호르무즈 공격 급증, 통항량 전쟁 전보다 70% 감소
08항공화물 운임 다시 급등, 전년 대비 26% 높아
FOR YOUR NEXT MOVE
물류, 지금 전문가와 상담해보세요.
항로·운임·통관 일정을 화물 기준으로 함께 점검해 드립니다.
1:1 상담 문의하기
뉴스레터 구독하기
문의하기
소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