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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Logistics Insight Vol.02] 중국 항만 체선과 유럽행 스케줄 변화

HL홀딩스

[HL Logistics Insight Vol.02] 중국 항만 체선과 유럽행 스케줄 변화
HL LogisticsVol.02  |  2026.10.14
LOGISTICS INSIGHT
FOR A CONNECTED TOMORROW
HL Logistics
Insight
 
 
운임보다 먼저 흔들리는 도착일
상하이 체선부터 수에즈 복귀까지, 일정이 달라지는 다섯 구간을 짚었습니다.
출항부터 내륙 도착까지, 지금 일정에 여유를 둬야 할 지점을 확인해 보세요.
01  MARKET SNAPSHOTSCFI 10.9 · IACI 10.8 기준
북유럽 운임이 반등했다, 4분기 선복은 언제 잡아야 할까
 
골든위크가 끝났지만 SCFI 종합지수는 3,664로 제자리를 지켰습니다. 미주는 고점권을 유지했고, 북유럽은 3.4% 오르며 하락을 멈췄습니다. 상하이 선박 대기는 3.5일로 항만 일정 지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대륙별 운임 추이 최근 12주
 
대륙별 운임 12주 추이: SCFI 종합 3,664 (+19.7%), 미주 서안 7,584 (+37.0%), 미주 동안 10,524 (+30.9%), 북유럽 2,274 (-27.9%), 지중해 3,002 (-31.0%), 중남미 5,202 (+23.2%)
 
SCFI 10.9 기준 · 등락률은 12주 전(30주) 대비 · 미주 USD/FEU, 그 외 USD/TEU · 출처: 상하이해운거래소
 
운임
아시아 역내(IACI)
1,503 USD/FEU
▼ 1.0%전주 대비
10/8 기준 · 사상 최고권 유지
 
공급
결항 예정
34 항차
예정 713항차 중 약 5%
42~46주
 
항만
상하이 선박 대기
3.5 일
닝보 2.4일 · 부산 1.2일
9.30-10.6 기준
 
|  이번 주 시황
 
미주골든위크에도 고점권 유지, 4분기 선복 빠듯
유럽·지중해북유럽 3.4% 반등, 10/19 FAK 인상 예정
아시아 역내싱가포르·탄중펠레파스 환적항 운임 상승
 
HL'S VIEW
골든위크 이후에도 미주는 고점권을 지키고 북유럽은 반등했습니다. 중국 주요 항만의 선박 대기와 기항 생략이 이어지는 만큼, 4분기 물량은 화물 준비일에 여유를 두고 선복을 미리 확정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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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PORT & RISK9월 30일-10월 6일 기준
주요 항만·비용 일정
 
● 정상    ● 주의    ● 혼잡
 
신호항만지표이번 주 포인트
● 혼잡
상하이·닝보평균 선박 대기
약 3.5일 / 2.4일
야드 밀도 높음, 골든위크 이후 소폭 완화 예상
● 주의
부산평균 선박 대기
약 1.2일
적재 야드 포화에 가까움, 양하 물량 많은 선박은 접안 순위 밀림
● 주의
싱가포르평균 선박 대기
약 1.6일
9월 23-29일 기준, 롤오버 누적으로 혼잡 지속
● 주의
로테르담·브레머하펜평균 선박 대기
약 1.4일 / 1.1일
로테르담 바지·피더 12-24시간 지연, 브레머하펜 야드 점유율 92%
● 주의
LA·롱비치트럭 회전시간
평균 63분
수입 물량 증가로 숙련 인력 부족, 10월 말까지 처리 부담 지속
● 정상
미 동안 뉴욕·뉴저지철도 환적 대기
약 4일
사바나·찰스턴 2일, 노퍽 3일
 
|  다가오는 비용 일정
 
시행 중할증료아시아 역내 · CMA CGM TEU당 75달러 긴급 유류할증료(10.1부터)
10.15GRI아시아-중남미 · CMA CGM·Hapag-Lloyd 컨테이너당 1,000달러 인상
10.15운영 변경파나마 운하 · 네오파나막스 일일 슬롯 9회에서 10회로 확대
10.19FAK아시아-유럽·지중해 · 선사별 10월 하반기 FAK 인상 적용
 
RISK  중국 주요 항만의 기항 생략(port omit)이 이어지고 있어 연휴 이후 물량이 몰리면 선적 일정이 밀릴 수 있습니다. 화물 준비일에 여유를 두고 대체 선적편을 함께 확보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03  HL INSIGHT
This Week
 
선박은 제때 와도 트럭이 늦다, 미국 항만 트럭 운임 1년 새 8.2% 상승
미국 항만-내륙 트럭 운임이 1년 새 8.2% 올랐고, 휴스턴은 34% 뛰었습니다. 배가 제때 들어와도 내륙 구간에서 도착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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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항 선박 대기 평균 74시간, 국경절 지나도 체선은 남았다
국경절 연휴는 끝났지만 상하이항 선박 대기는 평균 74시간, 닝보는 58시간입니다. 중국발 화물의 컷오프와 입고 일정을 다시 맞춰 볼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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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발 부산행 운임 한 달 새 64% 상승, 4년 만에 TEU당 300달러대
상하이항 정박지에 선박 223척이 묶이며 중국발 수입 운임이 4년 만에 300달러대로 올라섰습니다. 운임보다 먼저 흔들리는 것은 부산 도착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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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항 파업은 사흘 만에 멈췄지만, 하파그로이드 필리핀 부킹은 12월 말까지 중단
트럭 파업은 멈췄지만 하파그로이드의 필리핀 3개 항만 신규 부킹 중단은 12월 31일까지 이어집니다. 4분기 필리핀행 물량은 일정부터 다시 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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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즈로 돌아온 선박 140척, 유럽행 스케줄이 다시 짜인다
희망봉을 돌던 선박 140척이 수에즈로 돌아왔습니다. 같은 유럽행 서비스라도 배마다 경로와 도착일이 달라져 리드타임 점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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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NEWS CLIPPING
이번 주 뉴스 클리핑
 
01관세청, 10월 1~10일 수출 261억 달러로 102% 증가↗
02미국 IEEPA 관세 환급, KOTRA 지원 기업 48곳이 5,244만 달러 수령↗
03미국 수입자(IOR) 요건 강화, 일부 물류사 대행 서비스 종료 통보↗
04외국환거래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12월 3일부터 관세청이 용역·자본거래 직접 검사↗
05부산항만공사, 네덜란드 통관·VAT 실무 안내서 발간↗
06EU, 10월 1일부터 철강 용해·주조국 신고 의무화↗
07EU 철강 4분기 쿼터 주요 품목 조기 소진, 한국 냉연은 89% 남아↗
08K-뷰티 항공 수출 1~8월 5.7만 톤으로 47% 증가, 유럽이 최대 수요처↗
09캐세이카고, 홍콩발 미국·멕시코 화물기 주 5회 증편↗
10싱가포르, 항만 서비스 단일 면허제·해사 사이버보안 담은 MPA법 개정안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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