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KET REPORT · 2026년 44주차 해운 시황 · 데이터 기준 10.29-10.30 |
| SCFI 종합지수가 3,687로 4주 연속 올랐습니다. 북유럽과 지중해 운임도 4주째 상승했고, 선사들은 11월 2일부터 12월 7일까지 동서항로에서 56항차를 결항할 계획입니다. 미국에서는 LA·롱비치 항만의 철도 대기가 9-10일로 늘어난 데다 뉴멕시코 홍수로 BNSF 철도망 일부가 멈춰, 배가 도착한 뒤 내륙까지 가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
| SCFI 종합지수는 10월 30일 기준 3,687로 전주보다 0.2% 올라 4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12주 고점과 같은 수준입니다. 남아공 항로가 13.6%로 가장 많이 올랐고, 서아프리카 3.0%, 지중해 2.9%, 동남아 1.6%, 북유럽 0.8%, 중동 0.5%가 뒤를 이었습니다. 미주 항로는 서안 7,479달러/FEU, 동안 10,199달러/FEU로 고점권을 유지했습니다. |
| 항로 | 이번 주 | 전주 | 전주 대비 | | 3,687 | 3,681 | +0.2% | | 10,199 | 10,388 | -1.8% | | 7,479 | 7,521 | -0.6% | | 2,370 | 2,351 | +0.8% | | 3,350 | 3,255 | +2.9% | | 1,164 | 1,146 | +1.6% | | 6,533 | 6,499 | +0.5% | | 5,847 | 6,020 | -2.9% | | 4,371 | 5,053 | -13.5% | | 4,768 | 4,198 | +13.6% | | 4,411 | 4,281 | +3.0% | | 351 | 376 | -6.6% |
| * SCFI는 상하이 출발 기준이며 10월 30일 발표치입니다. 미주 항로는 USD/FEU, 그 외 항로는 USD/TEU 기준입니다. 인도·파키스탄 항로는 이번 주 발표가 늦어져 표에서 뺐습니다. |
| 33주(8월 중순)부터 44주(10월 30일)까지 주간 운임입니다. 점선은 12주 평균입니다. 뉴스레터의 대륙별 운임 6개 항로에 동남아와 중국을 더했습니다. 중국은 부산-상하이(IACI), 그 외는 SCFI 기준입니다. | pt3,2003,4003,6003,8004,00012주 평균 3,606고점 3,687저점 3,35533주35주37주39주41주44주3,687+0.2%USD/FEU6,5007,0007,5008,0008,50012주 평균 7,309고점 7,584저점 6,71433주35주37주39주41주44주7,479-0.6%USD/FEU9,0009,50010,00010,50011,00012주 평균 10,270고점 10,579저점 9,56833주35주37주39주41주44주10,199-1.8%USD/TEU2,0002,5003,0003,5004,00012주 평균 2,496고점 2,945저점 2,19933주35주37주39주41주44주2,370+0.8%USD/TEU2,5003,0003,5004,0004,50012주 평균 3,336고점 3,929저점 2,99633주35주37주39주41주44주3,350+2.9%USD/TEU4,0005,0006,0007,0008,00012주 평균 5,856고점 7,030저점 4,84333주35주37주39주41주44주5,847-2.9%USD/TEU6008001,0001,2001,40012주 평균 1,009고점 1,171저점 67133주35주37주39주41주44주1,164+1.6%USD/FEU5010015020025012주 평균 134고점 176저점 9333주35주37주39주41주44주176보합| 유럽·지중해 · 4주 연속 상승, 11월 결항의 절반이 이 항로에 |
| SCFI 북유럽은 2,370달러/TEU(+0.8%), 지중해는 3,350달러/TEU(+2.9%)로 모두 4주 연속 올랐습니다. Drewry WCI 상하이-로테르담은 3,686달러/40ft(+1.5%)이고, Freightos FBX 극동-북유럽은 3,595달러/40ft(+1.2%), 극동-지중해는 4,375달러/40ft(+2.9%)입니다. |
| Drewry에 따르면 11월 2일부터 12월 7일(45-49주)까지 동서항로 예정 715항차 가운데 56항차(8%)가 결항될 예정이며, 이 중 46%가 아시아-북유럽·지중해 항로에 몰려 있습니다. 운임표도 다시 오릅니다. MSC는 11월 1일 북유럽 4,500달러, 서지중해 5,000달러에 이어 11월 15일 북유럽 4,600달러, 서지중해 5,300달러(40ft)를 목표로 제시했고, CMA CGM은 11월 15일 서지중해 5,500달러를 내놨습니다. |
| 수에즈 운하를 지나는 선박도 늘고 있습니다. Kpler 집계로 수에즈 운하 월간 통항은 7월 218회, 8월 227회, 9월 253회로 늘었습니다. 다만 선사마다 복귀 속도가 달라 같은 항로라도 선박별 항로와 도착일이 엇갈리고, 수에즈로 돌아온 선박과 희망봉을 돌아온 선박이 같은 시기에 입항하면서 일부 유럽 항만에는 선박이 몰리고 있습니다. 유럽행 화물은 예약 선박의 경유 경로와 도착 예정일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 미주 · 운임은 고점권, 11월 1일 GRI와 수수료 유예 결정 대기 |
| SCFI 미주 서안은 7,479달러/FEU(-0.6%), 미주 동안은 10,199달러/FEU(-1.8%)로 고점권을 유지했습니다. 선사들은 11월 1일 FEU당 2,000-3,000달러의 일반운임인상(GRI)을 추진했습니다. Drewry WCI 상하이-로스앤젤레스는 7,514달러/40ft, 상하이-뉴욕은 9,631달러/40ft입니다. |
|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중국 연계 선박에 대한 입항 수수료 유예를 11월 9일에서 2027년 1월 9일까지 늘리는 안을 내놨고, 10월 30일 의견 수렴을 마쳤습니다. 최종 결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유예가 끝나면 중국 선사뿐 아니라 중국에서 건조한 선박을 운항하는 선사에도 비용이 생길 수 있어, 미국행 화물은 선사의 할증료 공지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 중동·아프리카 · 중동 3주 연속 상승, UAE 항만 대기 7일 넘어 |
| SCFI 중동은 6,533달러/TEU(+0.5%)로 3주 연속 올랐고, 남아공은 4,768달러/TEU(+13.6%), 서아프리카는 4,411달러/TEU(+3.0%)입니다. Kuehne+Nagel에 따르면 10월 30일 기준 UAE 코르파칸의 평균 선박 대기는 7.25일, 푸자이라는 최근 7일 평균 8.86일이며, 샤르자에서도 선석 배정까지 약 3일이 걸립니다. 코르파칸·푸자이라에서 제벨알리·샤르자·아부다비로 옮기는 화물의 이송 기간도 약 5일에서 12-15일로 늘었습니다. |
| 아시아 역내 · IACI 3.1% 상승, 동남아 일부 항만 대기 증가 |
| Drewry 인트라아시아 지수(IACI)는 1,504달러/40ft로 3.1% 올랐습니다. 부산-상하이는 176달러/40ft로 전주와 같았고, 자카르타-상하이는 81달러/40ft로 9.5% 올랐습니다. 호치민항의 평균 선박 대기는 최근 2주 사이 8시간에서 22시간으로 늘었습니다. 상하이-제벨알리 운임은 8,584달러/40ft로 중동 방향은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 PIL은 11월 5일부터 싱가포르-램차방-자카르타를 잇는 JKS 서비스를 개설합니다. 1,900-2,600TEU급 선박 2척을 격주로 투입합니다. |
| 항공 · 발틱 항공운임 전년 대비 27% 상승 |
| 발틱항공운임지수(BAI00)는 10월 26일 기준 전주 대비 3.9%, 전년 같은 기간보다 27.1% 올랐습니다. 10월 아시아발 북미행 평균 운임은 전월보다 5% 올랐고, 중국-북미 주간 운임은 7.13달러/kg(+4%), 중국-유럽은 4.35달러/kg(+12%)입니다. Flexport에 따르면 인천발 유럽행 물동량은 화장품 수요로 전주보다 34%, 전년보다 14% 늘어 직항편은 약 1주 전 예약이 권고되고 있습니다. 국제 항공유 가격은 10월 23일 기준 전년보다 118.5% 높아 항공사의 유류할증료 인상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
| 태풍 이후 적체가 11월까지 이어질 전망, 닝보는 10월 26일 정상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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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4일 경비노조 협상 시한, BNSF 운행 차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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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강풍으로 10월 23-25일 전면 폐쇄, MVII 야드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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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박 대기와 철도 대기는 Kuehne+Nagel 10월 21-27일 집계입니다. |
| LA·롱비치항 경비 인력 노조(ILWU Local 26)의 파업 시한이 11월 4일 오후 5시(현지시간)로 연장됐습니다. 협상이 결렬되면 롱비치 물동량의 약 85%, LA의 약 33%를 처리하는 6개 터미널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2년에는 사무직 노조 파업에 다른 노조가 동참하면서 14개 터미널 가운데 10곳이 약 8일간 문을 닫았고, 선박 약 20척이 다른 항만으로 옮겨 갔습니다. |
| 철도 연결은 이미 느려져 있습니다. 태평양해운협회(PMSA)에 따르면 LA·롱비치항의 평균 철도 컨테이너 체류 시간은 3월 4.41일에서 9월 7.19일로 늘었고, LA항에서는 6,700개가 넘는 컨테이너가 9일 넘게 철도 출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뉴멕시코 홍수로 BNSF 철도망의 갤럽-벨렌-엘패소 구간이 잠기면서 150편 이상의 열차가 영향을 받았고, 약 72편의 열차와 1만 2,000개 이상의 컨테이너가 묶였습니다. 일부 구간은 운행을 재개했지만 정상화에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입니다. |
| 유럽 내륙에서도 일정이 바뀝니다. 이탈리아에서는 11월 10일 밤과 11월 20-21일 전국 화물철도 파업, 11월 21일 항공화물 파업, 11월 22일 밀라노 말펜사 공항 파업이 예정돼 있습니다. |
| 일정 | 항로 · 내용 | | | LA·롱비치 경비노조 협상 시한 오후 5시(현지시간), 결렬 시 6개 터미널 영향 |
| | | 중국 연계 선박 입항 수수료 유예 종료일, 2027년 1월 9일까지 연장안 결정 대기 |
| | | 전국 화물철도 파업(11.10 21시-11.11 05시), 11.20-21 추가 예정 |
| | | MSC 북유럽 4,600달러·서지중해 5,300달러, CMA CGM 서지중해 5,500달러(40ft) 목표 |
| | | 예정 715항차 중 56항차 결항, 46%가 아시아-북유럽·지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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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01 | | 11월 중하순 출항 화물은 예약 선박이 결항 대상인지, 수에즈와 희망봉 중 어느 경로로 가는지 선사에 확인하세요. |
| | 02 | | LA·롱비치 도착 후 철도로 내륙에 가는 화물은 철도 대기 9-10일과 BNSF 운행 차질을 감안해 도착 약속일에 여유를 두세요. |
| | 03 | | LA·롱비치 경비노조 협상 결과에 따라 터미널 반출 일정이 바뀔 수 있으니 11월 5일 이후 도착 화물의 반출 계획을 다시 확인하세요. |
| | 04 | | UAE행 화물은 선박 도착 예정일보다 실제 접안·하역 가능일과 터미널 간 이송 기간(12-15일)을 기준으로 일정을 잡으세요. |
| | 05 | | 인천발 유럽행 항공 화물은 물동량이 늘어 직항편 기준 약 1주 전 예약을 염두에 두고 출하 일정을 맞추고, 유류할증료 변동을 예산에 반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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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상하이해운거래소(SCFI, 라카이브 위클리리포트 재인용), Drewry(WCI·IACI·Blank Sailing), Freightos(FBX), Flexport, Kpler, Kuehne+Nagel, 태평양해운협회(PMSA), BNSF, JOC, Shipping Watch, Baltic Exchange·TAC, IATA |
| HL홀딩스 물류는 선적 일정에 맞는 선복 확보와 대체 경로 검토를 함께 지원합니다. 결항과 항만 혼잡으로 일정이 흔들리면 영향을 확인하고 진행 상황을 공유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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