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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9월 수입 254만TEU 역대 최대, 상위 10개 항만 중 8곳 지연 증가

HL홀딩스

미국 9월 수입 254만TEU 역대 최대, 상위 10개 항만 중 8곳 지연 증가
LOGISTICS TRENDS · 미주미국의 9월 컨테이너 수입이 254만6,261TEU로 9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공급망 데이터업체 데카르트(Descartes) 집계로 전월보다 2.2% 줄었지만 전년 같은 달보다 10.3%, 2019년 9월보다 24.8% 많다. 평년 9월 감소폭(8.4%)보다 덜 줄어 수입 수요가 견조했다. 물량이 서안으로 몰리는 동안 상위 10개 항만 가운데 8곳에서 선박 지연이 늘었다.
9월 미국 수입 · TEU254만역대 9월 최대 · 전년 +10.3% 서안 상위 5개 점유율46.7%전월 대비 +4.4%p 뉴욕/뉴저지 지연8.3일전월 대비 +1.5일
중국발 21% 늘어 증가분의 4분의 3증가를 이끈 것은 중국발 화물이다. 중국발 수입은 92만4,454TEU로 전월보다 4.5%, 전년보다 21.2% 늘었다. 전체 수입의 36.3%를 차지했고 증가분의 약 76%가 중국발이었다. 다른 아시아 국가는 엇갈렸다. 태국(-9.4%), 한국(-9.8%), 인도네시아(-9.7%), 베트남(-2.1%)발 수입은 줄었고 인도(+6.2%)와 대만(+6.1%)발은 늘었다.서안 점유율 46.7%로 상승항만별로는 서안이 늘고 동안·걸프가 줄었다. LA는 8.8%, 롱비치는 5.9%, 오클랜드는 14.4%, 타코마는 7.0% 늘었다. 반면 휴스턴은 16.5%, 서배너는 9.6%, 뉴욕·뉴어크는 5.1% 줄었다. 서안 상위 5개 항만의 점유율은 46.7%로 4.4%포인트 올랐고, 동안·걸프 상위 5개 항만은 39.7%로 3.2%포인트 내렸다. 걸프 지역 물량은 14.8% 줄었다.상위 10개 항만 중 8곳 지연 증가항만 지연도 늘었다. 상위 10개 항만 가운데 8곳에서 선박 지연이 전월보다 길어졌다. 뉴욕/뉴저지는 8.3일로 1.5일, 휴스턴은 7.2일로 1.4일, 서배너는 6.7일로 0.6일 늘었다. 오클랜드는 6.4일이었다. 시애틀만 6.5일로 1.0일 줄어 개선됐다. 물량이 줄어든 동안·걸프 항만에서도 지연은 길어졌다.
9월 미국 주요 항만 선박 지연단위: 일
오클랜드
6.4일
시애틀 (-1.0)
6.5일
서배너 (+0.6)
6.7일
휴스턴 (+1.4)
7.2일
뉴욕/뉴저지 (+1.5)
8.3일
* 괄호는 전월 대비 증감(일). 데카르트 집계.
항만에서 내륙까지 이어지는 일정항만 지연은 내륙 운송 일정으로 이어진다. 선박이 늦게 들어오면 컨테이너 반출과 드레이지(항만에서 내륙 거점까지의 단거리 트럭 운송), 철도 연계 일정이 함께 밀린다. 수입 물량이 많은 상태가 이어지는 만큼 미국 내 물류센터 입고 일정은 항만 도착일보다 여유를 두고 잡을 필요가 있다.화주 체크포인트
01도착 항만별 리드타임 점검뉴욕/뉴저지·휴스턴·서배너로 들어가는 화물은 늘어난 선박 지연을 반영해 도착 예정일을 다시 잡아 둔다.
02내륙 운송 예약 앞당기기항만 반출 이후 드레이지와 철도 연계 예약을 미리 잡아 두고, 물류센터 입고 일정에 여유를 둔다.
03연말 판매 재고 일정 조정연말 판매용 재고는 항만 지연을 감안해 선적 일정을 앞당기고 재고 일정을 조정해 둔다.
* 출처: Descartes Global Shipping Report(AJOT,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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