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트렌드

제미니 극동-중동 재개, 제벨알리 대신 코르파칸에 육상운송을 붙였다

HL홀딩스

제미니 극동-중동 재개, 제벨알리 대신 코르파칸에 육상운송을 붙였다
LOGISTICS TRENDS · 중동머스크와 하파그로이드가 약 8개월 만에 극동-중동 서비스를 다시 연다. 두 회사의 해운 협력체 제미니(Gemini)가 운영하는 머스크 FM1·하파그로이드 AGX 서비스는 3월 27일 중단됐다가 10월 17일 칭다오에서 출항한 8,400TEU급 머스크 아타바스카호로 재가동했다. 달라진 점은 기항지다. 호르무즈 해협 안쪽 제벨알리 대신 해협 바깥 코르파칸에 기항하고, 육상운송으로 걸프 내륙을 잇는다.
서비스 중단 기간8개월3월 27일 중단 후 재개 코르파칸 주간 처리량 · TEU6.5만이전 약 8,000TEU 코르파칸향 스팟 운임+479%40피트 1만626달러 · 2.28 대비
제벨알리 대신 코르파칸, 바뀐 로테이션재개 서비스는 칭다오-닝보-탄중펠레파스-코르파칸-싱가포르-칭다오를 돈다. 첫 선박은 11월 16일 코르파칸에 도착할 예정이다. 코르파칸은 아랍에미리트(UAE) 동쪽 해안, 호르무즈 해협 바깥에 있는 항만이다. 해협 안쪽 제벨알리로 가던 화물은 코르파칸에서 내려 트럭으로 걸프 내륙까지 옮기는 육상 연결(랜드브리지) 구조다. 과거 이 서비스는 평균 10,900TEU급 선박 8척으로 운영됐지만, 재개 서비스의 전체 선대 규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코르파칸 처리량 8배, 하루 트럭 8,500대해협 밖 항만으로 물량이 옮겨 가며 코르파칸의 처리량은 크게 늘었다. 주간 처리량은 약 8,000TEU에서 6만5,000TEU로 늘었고, 1~2개월 안에 10만TEU까지 늘리는 것이 목표다. 하루 트럭 이동도 약 100대에서 8,500대로 늘었다. 항만 운영사 DP월드는 3월 이후 이 경로로 약 50만TEU를 처리했고 트럭 700대를 추가 투입했다.
코르파칸 주간 처리량단위: 만TEU
이전
약 0.8
현재
6.5
* 1~2개월 안에 주간 10만TEU가 목표.
중동 항로 운임은 사상 최고 수준운임도 높은 수준이다. CTS(Container Trade Statistics) 집계에서 8월 아시아-중동 운임지수는 전년보다 130% 올라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제네타 집계에서 코르파칸향 스팟 운임은 40피트당 1만626달러로 2월 28일보다 479% 올랐다. SCFI 중동 항로 운임은 10월 16일 TEU당 6,474달러로 전주보다 0.3% 올랐다.경로가 바뀌면 함께 바뀌는 일정기항지와 운송 방식이 바뀌면 리드타임 계산도 달라진다. 해상 구간이 끝나는 항만과 최종 목적지가 달라지고, 그 사이에 육상 구간이 더해진다. 처리량이 짧은 기간에 크게 늘어난 만큼 코르파칸의 하역과 트럭 배차 상황에 따라 내륙 도착 일정이 달라질 수 있다.화주 체크포인트
01최종 목적지까지 리드타임 재계산코르파칸 기항과 육상 구간을 포함해 걸프 내륙 최종 목적지까지의 리드타임을 다시 계산해 둔다.
02선사별 기항지 확인부킹 단계에서 선사별 기항지와 양하항을 확인하고, 수입 통관과 내륙 운송 일정을 그에 맞춰 둔다.
03비용 변동 예산 반영중동 항로 운임과 육상 연결 비용을 함께 확인해 물류비 예산에 반영해 둔다.
* 출처: Hapag-Lloyd 아시아-중동 서비스 공지(2026.10) / The Loadstar(2026.10.14) / CTS·Xeneta 운임 집계
중동향 비용과 경로 점검이 필요하다면HL홀딩스 물류는 선사별 기항지와 환적 경로 변화를 확인해 운송 계획에 반영합니다. 기항지가 바뀌거나 선적이 지연되면 대체 경로를 검토하고 진행 상황을 공유해 드립니다.
서비스 자세히 보기 견적·상담 문의하기
문의하기
소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