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항 진입로가 16개월 막힌다, 미 서안 수입 화물은 어떻게 빼야 할까
HL홀딩스
Port Operations Insight2026년 11월 7일부터 2028년 3월까지 교면 전면 재시공, 대형 트럭 하루 약 3,400대 우회·컨테이너 체류시간은 18개월 만의 고점 근처LA항과 롱비치항을 잇는 빈센트 토머스교(SR-47)가 11월 7일부터 16개월간 전면 폐쇄됩니다. 컨테이너 체류시간이 이미 높은 상황에서 진입로가 막히는 만큼, 해당 항만을 이용하는 화주는 드레이지 운행 계획과 터미널 게이트 운영 변경을 미리 점검해야 합니다.11월부터 16개월 전면 폐쇄미 캘리포니아 교통국(Caltrans)과 로스앤젤레스(LA)항은 LA항과 롱비치항을 잇는 핵심 진입로인 빈센트 토머스교(SR-47)를 교면 전면 재시공(리데킹) 공사를 위해 11월 7일 0시 1분부터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11월 1일이던 시작일은 최종 조율을 이유로 9월 28일 6일 늦춰졌습니다. 폐쇄 기간은 2028년 3월까지 16개월입니다.1963년 개통한 이 다리는 하루 약 5만3천 대가 오가며, 이 가운데 약 3,400대가 대형 트럭입니다. LA항에 따르면 항만 단지 드레이지 트럭 통행량의 약 8%가 이 다리를 이용합니다.
2024년 사고 때 터미널 멈춰이 다리는 2024년 9월 26일 리튬이온 배터리를 실은 트럭의 전복·화재 사고로 통행이 중단된 전례가 있습니다. 당시 LA항 터미널 4곳(APM, Fenix Marine, Everport, Yusen)이 문을 닫아 화물 처리가 멈췄습니다.우회로·게이트 연장 대책이번에는 사전에 계획된 장기 공사인 만큼 캘트란스 7지구와 LA항, 화물업계가 우회로 지정과 소통 체계를 미리 조율해 왔습니다. LA항 터미널들은 주말을 포함해 트럭 게이트 운영시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캘트란스 카메라 40여 대와 6개 컨테이너 터미널의 카메라 700여 대로 정체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우회 구간에는 교통 통제 인력과 신호 조정이 투입됩니다.
체류시간 고점 속 폐쇄문제는 시점입니다. 폐쇄를 앞둔 현재 LA·롱비치 항만의 컨테이너 체류시간(dwell time)은 18개월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해 있어, 화주와 트러커들은 이번 폐쇄가 정체를 더 악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두 항만은 미국 컨테이너 수입의 핵심 관문이어서, 진입로 폐쇄의 여파가 부두 작업뿐 아니라 내륙 철도·트럭 운송 일정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화주 점검 사항
* 출처: LA항 Vincent Thomas Bridge Deck Replacement 안내, Kuehne+Nagel 고객 안내(2026.03.17), JOC, WorldCargo News(2024.09), Random Lengths News(2026.09.28), FreightWaves(2024.09)
| 16개월전면 폐쇄 기간 | 5.3만대하루 통행 차량 | 3,400대하루 대형 트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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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레이지 업체의 우회 경로 운행 계획· 터미널별 게이트 마감 시각과 야간·주말 연장 적용 여부· 터미널별 사전예약 시스템 변경 여부· 폐쇄 기간 예상 대기시간과 체류일 변화· 실시간 정체 안내 채널 확인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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