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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는 버티고 유럽은 12주째 내린다, 진짜 변수는 항만

HL홀딩스

미주는 버티고 유럽은 12주째 내린다, 진짜 변수는 항만
MARKET REPORT · 2026년 40주차 해운 시황 · 데이터 기준 9.30-10.210월 첫째 주 컨테이너 운임은 항로별로 방향이 갈렸습니다. 미주 항로는 고점 부근에서 버티고 있고, 유럽 항로는 12주 연속 내려갔습니다. 운임보다 더 큰 변수는 항만입니다. 아시아 주요 항만의 선박 대기가 길어지면서 8월 글로벌 정시율은 49.9%까지 떨어졌습니다.
운임 · SCFI 종합3,6629.30 기준 · 전주 대비 -0.7% 공급 · 결항 예정39항차41-45주 · 예정 710항차 중 약 5% 정시성 · 글로벌49.9%8월 기준 · 2022년 9월 이후 최저
대륙별 운임 한눈에 보기SCFI 종합지수는 9월 30일 기준 3,662로 전주보다 0.7% 내렸습니다. 미주 동안·미주 서안·동남아·일본 서안·한국 항로가 올랐고, 유럽·중동·인도·호주·남미 항로는 내렸습니다.
항로단위이번 주전주전주 대비
종합지수point3,6623,686-0.7%
미주 동안USD/FEU10,52810,497+0.3%
미주 서안USD/FEU7,5787,463+1.5%
북유럽USD/TEU2,1992,313-4.9%
지중해USD/TEU2,9963,065-2.3%
동남아시아USD/TEU1,1711,166+0.4%
중동USD/TEU6,4896,586-1.5%
인도/파키스탄USD/TEU3,5973,722-3.4%
호주/뉴질랜드USD/TEU2,7622,833-2.5%
남미 동안(브라질)USD/TEU5,9806,530-8.4%
남미 서안(멕시코)USD/TEU4,8435,129-5.6%
일본 동안USD/TEU3333330.0%
일본 서안USD/TEU328321+2.2%
한국USD/TEU403391+3.1%
* SCFI는 상하이 출발 기준이며 9월 30일 발표치입니다. 미주 항로는 USD/FEU, 그 외 항로는 USD/TEU 기준입니다. 한국에서 중국으로 가는 운임은 Drewry IACI 부산-상하이(10월 1일, 146달러/40ft, +7.4%)를 참고했습니다.대륙별 12주 운임 추이점선은 12주 평균, 빗금 영역은 12주간 운임 흐름입니다. 중국은 부산-상하이(IACI), 그 외는 SCFI 기준입니다.미주 서안 · 7,578달러/FEUUSD/FEU5,0006,0007,0008,0009,00012주 평균 6,798저점 5,53529주31주33주35주37주40주7,578+1.5%미주 동안 · 10,528달러/FEUUSD/FEU7,0008,0009,00010,00011,00012주 평균 9,690고점 10,579저점 8,04029주31주33주35주37주40주10,528+0.3%북유럽 · 2,199달러/TEUUSD/TEU2,0002,5003,0003,5004,00012주 평균 2,750고점 3,21529주31주33주35주37주40주2,199-4.9%중국 · 146달러/FEUUSD/FEU5010015020025012주 평균 101저점 6529주31주33주35주37주40주146+7.4%동남아 · 1,171달러/TEUUSD/TEU5007501,0001,2501,50012주 평균 838저점 62829주31주33주35주37주40주1,171+0.4%중남미 · 4,843달러/TEUUSD/TEU2,0004,0006,0008,00010,00012주 평균 5,491고점 7,030저점 4,22429주31주33주35주37주40주4,843-5.6%항로별 시황미주 · 고점권에서 상승 속도 둔화SCFI 미주 서안은 7,578달러/FEU(+1.5%), 미주 동안은 10,528달러/FEU(+0.3%)로 상승 폭이 크게 줄었습니다. 골든위크 직전 물량과 상하이·닝보 항만 혼잡이 실제 가용 선복을 줄이며 운임을 받쳐 왔습니다.Xeneta 기준 10월 1일 극동-미주 서안은 8,346달러/FEU, 동안은 11,523달러/FEU로 상승 폭이 1% 안팎에 그쳤습니다.유럽·지중해 · 12주 연속 하락, 10월 19일 FAK 인상 예정북유럽은 2,199달러/TEU(-4.9%), 지중해는 2,996달러/TEU(-2.3%)를 기록했습니다. 수에즈 경로 복귀로 선박 회전이 빨라져 실제 공급은 늘어난 반면, 골든위크 이후 수요는 약합니다. Sea-Intelligence에 따르면 골든위크를 포함한 4주간 아시아-북유럽 예정 선복은 150만TEU로 전년보다 27% 많습니다.선사들은 10월 19일부터 북유럽 4,200-4,500달러/FEU 수준의 FAK 인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아시아 역내 · 사상 최고치 행진SCFI 동남아 항로는 1,171달러/TEU(+0.4%), Drewry 기준 부산-상하이는 146달러/40ft(+7.4%)입니다. Drewry 역내운임지수(IACI)는 1,518달러/40ft로 6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중국 항만 혼잡과 블랭크세일링이 공급을 묶고 있고, CMA CGM은 10월 1일부터 역내 전 항로에 TEU당 75달러의 긴급 유류할증료를 적용했습니다.인도·남미 · 항로마다 다른 변수중국-인도 항로는 선복 부족으로 7월 이후 스팟 운임이 두 배 이상 올랐습니다. 남미 동안은 5,980달러/TEU로 8.4% 하락했지만, CMA CGM과 Hapag-Lloyd는 10월 15일부터 컨테이너당 1,000달러 인상을 추진합니다. 인상 대상에는 남미 서안과 멕시코 항로도 포함됩니다.공급 · 결항과 정시성Drewry에 따르면 41-45주 주요 동서 항로 예정 710항차 가운데 39항차가 결항돼 취소율은 약 5%입니다. 결항의 49%가 태평양 동향 항로에 몰려 있어, 미주향 선복은 상대적으로 빠듯하게 관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8월 글로벌 정시율은 49.9%로 2022년 9월 이후 가장 낮았고, 지연 도착 선박의 평균 지연일은 6.8일로 늘었습니다. 항만 대기와 스케줄 지연으로 글로벌 선복의 약 8.5%(약 300만TEU)가 사실상 시장에서 빠져 있습니다. Sea-Intelligence는 2025년 말 수준으로 회복하는 데 6-8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봤습니다.항만·리스크
신호항만지표포인트
혼잡
상하이·닝보평균 선박 대기 약 3.7일 / 2.5일골든위크 이후 완화 여부 주목
혼잡
콜롬보야드 밀도 130% 이상2-3일 대기, 환적 연결 지연
혼잡
라인강 카우프수위 -6cm관측 이래 첫 영하, 바지선 적재 제한
정상
파나마 운하네오파나막스 슬롯 일 10회10/15부터 확대, 최대 흘수 49피트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이 조건 충족 전까지 재개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하는 가운데 10월 초에도 유조선 피격이 이어졌습니다. 벙커 가격도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글로벌 20대 벙커링 항구 평균 VLSFO는 톤당 882달러로 7월 저점보다 30%, 1년 전보다 69% 올랐습니다(Kuehne+Nagel). 4분기 미주향 BAF는 일시적으로 내렸지만, 지금의 연료비가 유지되면 2027년 1분기 할증료가 다시 오를 수 있습니다.독일 라인강 카우프 수위는 9월 26일 관측 이래 처음 영하(-3cm)로 내려간 뒤 10월 1일 -6cm를 기록해 적재 바지선 운항이 크게 제한되고 있습니다. Contargo는 카우프 40cm 이하에서 40피트당 1,280유로의 저수위 할증료를 적용하고 있습니다.다가오는 비용 일정
날짜유형항로내용
10.15GRI아시아-중남미CMA CGM·Hapag-Lloyd 컨테이너당 1,000달러 인상
10.15운영 변경파나마 운하네오파나막스 일일 슬롯 9회에서 10회로 확대
10.19FAK아시아-유럽·지중해MSC·CMA CGM·Hapag-Lloyd FAK 인상 시도
화주 체크리스트
01미주향 · 골든위크 이후 미주 선복이 빠르게 소진될 수 있으니 4분기 물량은 부킹을 미리 확정하고, 화물 준비일과 실제 선적일 사이에 버퍼를 두세요.
02유럽향 · 유럽향은 10월 19일 FAK 적용 전에 선적 일정을 확정해 두세요.
03인도·남아시아 경유 · 콜롬보 환적 여부와 피더 연결편 일정을 부킹 단계에서 확인하세요.
04독일 내륙 연결 · 라인강 저수위 할증료와 철도·트럭 대체 비용을 함께 확인해 전체 리드타임을 다시 계산하세요.
05예산 · 2027년 1분기 BAF 재인상 가능성을 연간 물류 예산에 반영해 두세요.
* 출처: 상하이해운거래소(SCFI, 라카이브 위클리리포트 재인용), Drewry(WCI·IACI·Cancelled Sailings Tracker), Xeneta, Sea-Intelligence, Kuehne+Nagel, The Loadstar, Container News, Contargo, 파나마운하청.서비스 자세히 보기 · 견적 문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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